[@]2024.04.13| 서울대공원 동물원[/@] 따스한 봄날씨에 집에만 있기 아쉬워 지난주에 이어 서울대공원 동물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봄나들이 나온 인파로 동물원까지 향하는 길은 호락하지 않았지만, 어느 날 보다 세린이의 컨디션은 최고였고, 낮잠 타이밍 또한 매우 적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