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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직 트랙패드 2세대
나의 손목을 보호해줄 애플 매직 트랙패드 2세대 아이맥 보다 M1칩이 탑재된 새로 장만한 맥북에 손이 더 간다. 맥북 사용 빈도가 높아질 수록 마우스 보다 트랙패드에 적응이 되어 가고 있다. 결국 오늘 딱딱하고 손목이 아프기만한 매직마우스를 당근에 처분하고 매직 트랙패드를 새로 업어왔다. 1세대 트랙패드에 비해 디자인이 좀 더 심플해졌다. 매직키보드와 이질감 없는 디자인으로 통일감있게 디자인 되었다. 구성품 또한 심플하다. USB to 라이트닝 케이블 하나만 달랑 동봉돼 있다. 애플 로고는 하단부에 음각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은은하게 새겨져 있다. 애플 매직 트랙패드2는 매직키보드와 동일한 높이와 세로 크기로 설계돼 있다. 키보드 우측에 나란히 배치하니 이질감 없이 너무 자연스런 배열이 된다. 조금 사용해 보니 맥에서 느껴졌던 트랙패드의 편리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마우스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다.
캡슐커피머신 일리 프란시스 Y3.3
돌체구스토 안녕! 일리 안녕? 신혼 때 부터 애용해 오던 돌체구스토 캡슐 커피머신에게 작별을 고하고 이번 해 8월 즈음 캡슐머신계의 '애플' 격 쯤 되는 일리를 들여 놓았다. 돌체구스토 사용 당시 큰 불만 없이 만족하며 사용했지만 이번에 리모델링한 깨끗한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기왕이면 예쁜 새 놈으로 다시 들여 놓고 싶었다. 기변 당시 스타벅스 캡슐 커피를 마실 수 없다는 아쉬움이 앞섰지만, 막상 일리 커피를 마셔보니 꽤나 만족스럽다. 더욱이 귀엽게 생긴 머신이 주방 한켠에 자태를 뽐내며 자리 잡고 있으니 거실 분위기가 한결 화사해진 느낌이다. 멀끔하게 검정 수트를 차려 입은 듯 고급져 보이는 상자. 조심스레 박스 안에서 내용물을 꺼네본다. 동봉되어 있는 사용 설명서. 다행히 한글 설명서도 있다. 함께 제공되는 웰컴 캡슐들. 웰컴캡슐은 낱개포장 되어 종이 상자 안에 들어있지만, 일리 공식 몰에서 정식 캡슐을 구매하면 캔으로 된 깡통으로 패키징 돼있어 깔끔한 보관에 좋다. 드디어 드러낸 자태. 펭귄 궁둥이 처럼 생긴 돌체구스토 머신에 비하면 너무 고급지다. 머신계의 '애플'이란 말이 가장 적절한 표현이지 싶다 :) 뚜껑을 열어 캡슐을 넣고 닫은 뒤 앞에 보이는 두개의 스위치를 누르면 커피가 추출된다. 모든 동작이 직관적으로 설계돼 있어 굳이 설명서 없이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머신을 끄는 방법은 조금 난감하다. 두 버튼을 동시에 3초 이상 누르고 있어야 한다.) 캡슐 추출 시간을 셋팅할 수 있는데,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대부분 유튜버들이 28초로 설정해 사용하던데, 이 작은 캡슐로 28초는 너무 가혹하단 생각에 나는 23초 정도로 셋팅해 사용하고 있다. 투샷이면 투샷이지, 절대 룽고는 용납 못한다... 주방 한켠에 어여쁜 자태로 자리잡고 있는 일리. 앞으로 나의 포근한 주말 아침을 부탁해!
애플워치 4세대 44mm 구입
Apple Watch 4 / 42mm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 결국 와이프와 커플시계로 구입해 버렸다. 나는 44mm, 와이프는 40mm. 수치 상으론 단 4mm 차이지만, 내 워치는 정말 남자다운 크기, 와이프의 워치는 여성 손목에 딱 걸맞는 여리여리해 보이는 느낌의 크기였다. 앞으로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애플워치만 차고 다닐 작정이다.
Luire viaje(루이비아제) 피라밋 화물용 여행 캐리어(24인치)
24인치 화물용 여행 캐리어 12월16일 떠나는 신혼여행을 위해 여행사와 패키지 계약을 했는데, 여행사에서 커플 여행용 캐리어를 선물로 집으로 보내줬다. 선물 받은 캐리어는 'Luire viaje(루이비아제) 피라밋 화물용 여행 캐리어!' 설레는 맘에 박스를 뜯어 보니 우리가 골랐던 두가지 색상의 캐리어 두개가 나란히 들어 있었다! 색깔이 곱다 고와~~ 24인치 화물용 캐리어로 화물칸 보관에 용이하도록 각진. 조금은 날렵하고 탄탄한 모양을 하고 있다. 한 손으로 들어보니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여행용 캐리어보다 많이 가벼워 무게를 측정해 보니 무려 3.1kg 밖에 되지 않는다!! 여행사에서 선물로 준 캐리어라 별 기대하지 않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니 무려 15만원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었다!! 허접할거라 예상하고 배송 도착 하면 지인들에게 나눔 하자고 얘기 했었는데... 그냥 우리가 써도 괜찮을 정도로 제품이 예상보다 퀄리티가 좋다...ㅋㅋ 탄탄한 자태를 보시라~ 바닥에 눕혀도 지면에서 붕 뜨는 곳 없이 탄탄하게 지면에 밀착된다! 시건장치 ! 여느 캐리어와 다른 특별한 점은 없다! 약해 보이기도 하고..힘으로 잡아 뜯으면 뜯겨 나갈 것 같다...시건장치는 좀 아쉽다. 매우 심플한 상단부 모습! 전면부는 군더더기 없으면서 심플한,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은 모습니다. 손잡이를 쭉~ 빼서 찍어봤다. 손잡이는 좀 약해 보이긴 하나..막상 들어 보니 많이 흔들거리지도 않고 의외로 견고하다. 활짝 펼쳐본 모습. 안쪽이 강렬한 붉은 색으로 되어있어 조금 놀랐다..ㅋㅋ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너무 심플하기까지 해서 포켓이 몇개 없어졌다. 중앙 접히는 부분에 포켓이 하나 있어야 하는데...꼭 필요한 포켓인데...보이질 않는다. 엑스반도! 쏘쏘! 나쁘지 않다. 지퍼 포켓. 이거마저 없었으면 정말 아쉬울 뻔 ㅋㅋ 안쪽 지퍼를 열면 나오는 넓~은 수납공간. 루이비아제 피라밋 화물용 캐리어는 같은 24인치의 다른 캐리어와는 비교되는 넓은 수납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충격이 가해져 표면에 상처가 나도 크게 티 나지 않는 디자인이 장점이며, 총 중량에 비해 비교적 단단한 외관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안쪽 수납공간이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지 않은 점이 아쉽고, 시건창치가 조금 더 탄탄하게 보강 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 그래도..깔끔한 디자인의 요 캐리어를 신혼여행때 기분 좋게 끌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렌다! -
애플 에어팟 지름. 언박싱
Apple Airpod 평소 물건을 온라인으로 못사는 성미 급한 나는 얼마 전 애플 에어팟을 애플 정식스토어에서 22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샀다. 사고 나서 알았는데..온라인에서 저렴하게 판매되는 제품들은 KC 마크가 없는데.. 구입후 초기 불량이 있는 경우 리퍼가 되지 않는단다. (스스로 오프에서 사길 잘 했다 합리화 하는 중........ㅋㅋ) 애플 제품 패키지는 항상. 언제나. 옳다. 곱디 곱다. 상자 뚜껑을 열어본다. 두근두근. 가이드북이 제일 먼저 나온다. 심플한 디자인의 가이드북은, 제품을 만나보기 전에 꼭 숙지해야 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독해야 한다. 는 개뿔! 걍 휙~ 던져버렸다. 가이드북에서 튀어 나온 각종 설명서들. 난 난독증이 있으니..그냥 나중에 궁금하게 생기면 인터넷을 찾아 보기로. (저거 안읽는다고 에어팟 안 쓸 것도 아니니까.) 달걀 같이 생긴 귀여운 녀석이 나왔다. (아. 참고로. 포스팅 작성을 위해 필름을 떼어내고 다시 사진을 찍었다.) 일본 편의점에서 사먹은 그 하얀 달걀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에어팟 충전기 본체 뒷면. 충전기 머리부분 뚜껑을 조심히 열어보니 콩나물 두개가 등장했다. 저게 바로 그 유명한 콩나물. 에어팟인가 보다. 콩나물을 잡아 조심히 빼보니 내가 그토록 갖고팠던 에어팟이 등장했다! 너무 곱디 고운 둥글둥글한 디자인 하며.. 귀에 껴 보니 안정감 있게 착! 달라 붙는 착용감 하며.. 기대 이상의 음질 하며..간만에 너무 맘에 드는 물건을 만났다. 에어팟을 살까 말까 고민 하는 것은 배송만 늦출 뿐. 이로울게 하나 없다. -
삼성 스마트TV에 나스(시놀로지 NAS)를 연결하여 영화 보기
삼성 스마트TV에 나스 연결하기 나는 집에 시놀로지 나스를 운영하고 있다. 평상시엔 클라우드 서버로 이용중인데, TV와 나스를 연결하여 와이프와 주말에 영화한편씩 보고싶어졌다. 나스에 저장돼 있는 영화들을 보기 위해 나스와 스마트TV를 연결하기로 한다. 앱스토어에서 DS Video 설치 나스에 미디어서버를 셋팅하고 나서 (나스마다 미디어서버 구축 가이드가 홈페이지에서 제공된다) 스마트 TV 기종마다 리모컨 모양은 다르지만 대부분 비슷한 모양인데, 내가 사용하는 TV는 삼성 스마트TV 기준으로 방법을 남겨본다. 우선 리모컨 중앙부에 있는 홈메뉴 버튼을 클릭한다. 홈버튼을 클릭하고 나면 TV 하단부에 [앱스]라는 메뉴가 나오는데, 스마트폰으로 비유하자면 '앱스토어'와 비슷한 앱 마켓이다. [앱스]를 선택. '앱 찾기'에서 ds 라고 검색! 그러면 'DS video'라는 앱이 하나 검색되어 나온다. DS video는 나스에 로그인하여 스마트TV에서 나스에 저장된 미디어를 열 수 있도록 해주는 앱이다. 바로 설치. DS Video 실행 후 NAS 연결 로그인 정보에 나스에서 셋팅한 로그인 정보를 입력 후 [Login] 버튼 클릭! DS video가 실행되어 초기 화면이 등장했다! Collection은 나스에서 설정한 즐겨찾기 영상을 모아 보여주는 메뉴인데, 설치 후 처음 실행했기 때문에 콜렉션에는 아직 아무것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측으로 한칸 옮겨 'Movie' 메뉴 선택! 짜잔! 그동안 나스에 모아 놓은 마블 영화들이 자르~~륵 나온다. 삼성 스마트TV와 나스(NAS) 연결 성공!! 한 번 블랙펜서를 선택해 플레이 해보자! 아주아주 잘 나온다. 퇴근하고 자기랑 안놀아주고 TV만 만지작 거린다고 삐쳐있는 우리 집 반려견 달봉이. 미안~~ 앞으로 산책 자주 하자!!
미니스튜디오 LED포토박스 구입 및 사용 후기!
친구에게 선물 받은 미니 스튜디오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친구에게 선물 받은 미니 스튜디오! 인터넷에서 약 17,000원 정도 하는 휴대용 미니 스튜디오로 크기가 작은 피사체를 깔끔한 배경에 찍을 수 있도록 해준다. 포토 스튜디오는 위 사진처럼 휴대할 수 있는 가방 안에 고이 모셔져 있다. 사이즈가 여러개 있는 제품인 것 같지만, 친구가 구매 했던 온라인몰에서는 너비 40cm(대형) 제품만 판매하고 있었다. (중국 제품을 직구 하는 것 같다?!?!) 가방 지퍼를 열어보니 포토스튜디오 본체와 배경지(?)가 등장했다! 가방에서 꺼내 보니..마치 애플 스러운 깔끔하고 고급스런 디자인. 스튜디오 본체의 소재는 플라스틱...비슷한 소재였는데 학생 시절 들고 다녔던 파일철 커버와 같은 소재에 두께감이 조금 더 있는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본체를 살며시~ 펴 보니 비교적 쉽게 조립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스튜디오 천장 부분에 LED조명이 보이시는가~~ 저 조명을 USB에 꽂으면 불이 켜져 스튜디오가 환~해진다. 요렇게~~ 똑딱이만 잘 끼워 주면 우리가 연상했던 바로 그 상자 모양의 스튜디오가 완성된다. 매우 깔끔깔끔~~ 천장 바깥 부분에는 커다란 구멍이 나 있는데, 탁상용 스탠드를 저 구멍을 통해 비추면 아쉬운대로 피사체의 그림자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천장 안쪽 부분에는 사진처럼 두개의 고리가 있다. 고리에 아까 가방에 함께 들어 있던 배경지를 걸어주면~ 미니스튜디오와 배경지가 결합된다! 요렇게!! 배경지가 없다면 피사체를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을 때 뒷 배경에 수평선이 보이게 될 것이다~~ 가방에 함께 들어있는 USB케이블을 스튜디오 천장부에 있는 잭에 끼워 주고 콘센트와 연결 시키면!!! 짜잔~~ 스튜디오가 환해졌다 렌즈 핀테스트를 위해 자주 사용하는 피규어를 스튜디오에 세워 놓고 테스트샷을 찍어봤는데.. 어메이징~~!! 감격스러울 정도로 깔끔한 사진이 탄생해 버렸다..ㅜㅜ 시간 날 때 마다 집에 있는 피규어들을 하나씩 모셔 놓고 증명사진을 찍어줘야 겠다~ -
라인 프렌즈 듀오 블루투스 브라운 스피커 개봉기!
라인 프렌즈 듀오 블루투스 스피커 안방 머리맡에 둘 블루투스 스피커가 필요하던 참이었는데 라인 프렌즈 듀오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물 받았다! 그것도 무려 내가 좋아하는 브라운!! (듀오 스피커는 인공지능 클로바가 제외된 제품이다.) 설렘을 안고 택배 상자를 뜯는 순간 귀여운 상자 하나가 튀어 나왔따. 박스가 너무 예쁘다. 근데..박스가 너무 카카오 스러운거 아녀?!?! 귀여운 박스와 함께 동봉된 라인프렌즈 캐릭터 스티커 한장! 저 개구리 이름은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귀엽다..ㅋㅋ 자세히 보니 스티커에 이름이 써 있구만.. 이름이 레오나드란다.얼른 냉장고 문에 자석으로 붙여놨다! 어디 그럼 한 번 귀여운 상자를 열어 볼까나~ 열자마자 심플미 넘치는 새하얀 가이드북이 보인다. 가이드북에는 다국어로 사용 설명서가 상세히 적혀있다. 심플한 구성이지만 사용법을 확실하게 전달해 주는 가이드북. 스피커의 UX가 뛰어나 가이드북을 굳이 읽어 보지 않아도 느낌(?) 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이드북을 꺼낸 뒤 하나하나 구성품들을 빼 보자!! 속살이 보이기 시작한다 :) 흠집 나지 말라고 비닐로 씌워져 있는 우리 브라운. 어디 한 번! 벗겨내 보자~ 와우!!!!!!!!!!!!! 너무 귀여운거 아님? 포근한 몸체 색상 하며..동그란 눈 하며...비뚤어진 귀여운 입 까지.. 무엇 하나 귀엽지 않은 것이 없네... 자기랑 놀아주지 않는다며 시무룩한 표정으로 브라운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 달봉이. 눈빛이 질투로 가득 찼구먼. 좌향~ 좌!! 옆으로 돌려보니 몸체 하단부에 버튼들이 보인다. 좌측에는 볼륨 버튼, 우측에는 전원,블루투스 연결 버튼이 보인다. 터치 버튼은 아니라..딸깍딸깍 소리 나는 버튼이다. 뒤로~ 돌아! 뒷쪽에는 충전선을 꼽을 수 있는 충전 단자와 외부 스피커(이어폰)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보인다. 선이 연결되는 단자들이 몸 뒷쪽에 위치해 있어 선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인 프렌즈 듀오 브라운 블루투스 스피커의 구성품을 한데 모아 찍어봤다. 가장 좌측은 스피커와는 무관한 덤으로 받은 레오나드 스티커, 가운데는 본체와 가이드, 가장 우측은 충전선이다. 충전선은 USB로 되어있어 핸드폰 충전기로 충천하거나, PC에 꼽아 사용할 수 있다. 스피커에 충전선을 꼽은 모습! 꼬랑지를 달고 있는 브라운의 모습. 코를 한 번 누르면 재생/일시정지, 두번 연속으로 누르면 다음 곡, 세번 연속으로 누르면 이전 곡! 다양한 기능의 버튼들을 군더더기 없이 배치해 놔서 디자인을 해치지 않았다. 너무 예쁜 라인 프렌즈 듀오 브라운 블루투스 스피커! 너무너무 추천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아....참고로 라인프렌즈 제품은 너무나도 다양하다. 우리 집에 있는 브라운 쓰레기통과 이번에 선물 받은 브라운 블루투스 스피커 모양이 너무나도 똑같은 것처럼. 쓰레기통이 브라운 스피커를 크게 늘려 놓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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