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삶의 흔적이 남아있는 -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1/2)
- 2021.12.13 포스팅
[@]2021.12.13|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대전 소제동의 철도관사촌은 경부/호남선 철도가 들어온 1905년,
[!]조금 더 발길을 옮겨 마을로 들어선다.[/!]조금 더 발길을 옮겨 깊은 마을로 들어서자 어귀에서 낡은 간판의 상점들이 반겨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