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4|광교호수공원나들이[/@] 오랜만에 처가 식구들과 나들이. 모두가 정신없이 사는 탓에 시간 맞추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근 일 년 만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세린이와 연아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 남기지 못한 게 아쉬워 조만간 날 잡아서 제대로 찍어 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