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곳에서.[/!]
어디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곳이었는데, 식사를 하러 갔던 것만 기억 한다...ㅋㅋ
빛도 없고 날도 꾸리꾸리한 것이... 입체감 없는 사진이 나와 버렸지만, 그래도 이런 분위기 또한 꽤나 어울리는 나의 마누라 :)
그냥 가면 아쉬우니까..되돌아 가는 길에 유쾌한 모습 한 장도 남기고 오는 센스!!
오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