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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을 모시고 떠난 5월의 제주여행

  • 2023.06.11 포스팅

[@]2023.05.11-13|제주도 여행[/@]
육아를 도와주시는 장모님을 모시고  간만에 떠난 제주도 여행.
이튿날 비가 내리는 바람에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웠다.
조만간 작정하고 사진 찍으로 다시한 번 떠나야 겠다.


[!]숙소에서[/!] 
우리가 이틀간 묵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작은 펜션.
펜션 시설이 너무나 깔끔하고 좋았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조경.

 



   
   













[!]비자림에서[/!] 
비자림의 맑은 공기 안에서 내내 꿀잠자주는 세린이 덕분에 여유롭게 힐링 할 수 있었다.

















[!]우도에서[/!]
우도에 도착하기 무섭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내내 아쉬웠던 우도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