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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냅 14일전 포스팅
    엄마 없는 주말, 서울숲의 아빠와 세린이 엄마 없는 토요일, 아빠와 단둘이 서울숲에서 하루를 보낸 세린이. 그동안 참아왔떤 아빠의 사진 열정이 폭발했다. 차가 막혀 빛이 잘 들지 않는 시간에 도착하는 바람에 원하던 쨍한 사진은 남기지 못했지만, 그래도 엄마의 도움 없이, 세린이의 스냅 사진을 혼자서도 충분히 촬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 하루였다. 예쁜 표정을 지어 달라는 요청에 장난스런 표정으로 응수하며 사진을 방해하는 세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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